본문 바로가기
세상의 모든 지식

사주에서 특정 오행이 많은 때 물상대체는?

by wowKOR 2022. 10. 23.

물상 대체는 역술에서 많이 사용하며, 점성술 등에서도 많이 원용되는 방법이다.

쉽게 말하면 우리 어른들이 했던 다칠운이 들어올 때 그릇을 깨버림으로써 다칠운을

줄여보고자 하는 피해를 다른 물상으로 바꿔보고자 하는 기복적인 행동들이 그 시작이었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지지 형살 이나 특정글자의 조합 예컨데 무술 등의 화성적 영역에서 오는 기운을 

군인이나 경찰 도축업 횟집 의사 등으로 발현하면 그 흉이 감쇄된다고 믿는 것

역시  물상 대체의 영역에 속한다고 보인다.

 

또 이와는 다르지만 특정 기운이 많은 사람은 반대기운(극하는) 기운의 물건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 장소에 머묾으로써 그 기운을 극하고자 한다.

특정기운이 부족할 때 그 기운을 생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 역시 비슷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넓은 의미의 물상 대체가 가능할까?

 

 

 

그 변화는 점성술에서 말하는 포르투나를 기준으로 한 운신의 폭이나 

용신 혹은 대운에서의 행동반경의 변화 정도만 되는 것은 아닐까?

 

물론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또한 굿이나 엄청난 비용의 돈을 내야만 개운이 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말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렇듯 결정론 속에서 자유의지의 힘은 미약하지만

그래도 그러함에도 

변화가 쉽지 않음에도

 

방법이 있음을 말하고 싶다.

 

어떤 사주이던지 

 

 

"아침에 햇빛을 쐬라""하루 1분이라도 뛰어라"

"스쿼트 등으로 몸의 근력을 키워라"

수가 부족한 사람은 호흡을 이용하라

"들숨과 날숨 사이에 숨의 멈춤을 길게 하면서 하루 5분 이상 호흡만 생각하라"

금이 부족한 사람은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글로 옮기는 연습을 하라. 

 

무엇보다 중요한 공부하자. 등등

 

결국 사주나 점성술에 매몰되지 말고 내가 가진 사주를 내 잠재의식 속의 재산이라 생각하고

분별의 EGO는 잠시 내려놓고

내가 가진 잠재의식 속 재산의 길흉을 따지지 말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게 좋을지에 집중하는 것이 길을 오게 하고 흉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뛰자 글쓰자 호흡에 집중해보자

댓글